죽어도 좋아 인물관계도 다음웹툰결말 줄거리 등장인물 백진희 강지환 공명 오늘의 탐정 후속

- 오늘의 탐정 후속 -

죽어도 좋아

인물관계도 다음웹툰결말 줄거리 등장인물

 백진희 강지환 공명 오늘의 탐정 후속

2018.11.07 수  첫방송

KBS2 수목드라마 오후 10시

죽어도좋아 몇부작?

32부작

70분(1회당 35분, 2회연속방송)

죽어도 좋아 등장인물

죽어도좋아 강지환 ｜백진상 팀장 

직원 평가

사회성 0점에

대인관계 0점

" 넌 니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

라는 윗상사의 말에

"전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요."

라고 말하는

소위 '내가 하는 말은

다 맞아요.' 라고

말하는 사람

백-진-상 팀장

“내 말에 상처 받는 건 네 몫이야.”

는 생각으로 

막말은 기본

실수하는 부하를

깎아내린다.

그에 딴에서는

' 기본은 지켜야지. '

인 것이었다.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지각 안하며

 기한 내 업무마치고 , 

규칙을 성실히

 지키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어야하는데

왜 상사에게 아부나 

 떠는 놈들을 일컫는 말이 된것인지.

모두 기본이 안돼있어서 그래.

그래서 어디까지나 그에게

있어서 막말은 남을 위하고

사회를 위한것.

죽어도좋아 이루다 ｜이루다 대리

우리 집안은

태생적으로 모두

소심했다.

싫어도 좋은척.

화나도 괜찮은 척.

루다는 자연스레

평범함만 추구하는 사람

이 되었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따.

그런 그녀가

그녀 자신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정반대로

변해버렸다.

" 예의는 지키면서 

일하자고요, 예?! "

" 이 회사에 왜 인재가 안오는지

는 그쪽을 보고 말하세요.

이른바 나같은..! "

이른바 회사 내

 등떠밀려 된 히어로

랄까.

바로 

백진상 팀장새끼

때문이었따.

진상때문에 메일

지옥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삶을 살게된 루다.

루다가 새로운 내일을 살려면

 이 백팀장을 갱생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독하게 그를 쫓아다니며

백진상 갱생시키기에

 돌입한다.

죽어도좋아 공명 ｜강준호 대리

돈, 얼굴, 뻔뻔함까지

모두 갖고 태어났다.

거기다 

사회성까지 타고나

여성직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

그치만 그에게는

회사, 동료, 사랑

다 필요 없다.

왜? 

자신이 이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 우리준호가 있어서

너무나도 든든하구나 하항

이제 경영수업 안받겠냐? "

회사의 사장인 

자신의 할아버지의 

제안 때문이니까.

그런 그의 재미없는 나날에

재미있는게 나타나는데

바로

 히어로 '이루다' 였다.

일개 대리 주제에 팀장 

멱살잡이를 하는 여인

언제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할 수 없으니 더 재밌고

 궁금한 여인

준호는 루다에게 직진한다.

"내가 지켜줄게.

내가 다 사줄게.

말만해! "

죽어도좋아 류현경 ｜최민주 대리

민주는 ‘대학생’과 ‘신입사원’ 

이 사이에 임산부가 된,

회사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워킹맘

이 된다.

가족에게도 회사에게도

최선을 다하는데

저 이유만으로 .

난 왜 죄인이 되어야할까?

이런 자신을 따뜻하게

봐주고 일을 자주 맡아주는

이루다 대리도 그녀에겐

그저 동정하는 불편한 동료였다.

그랬던 이루다대리가 

나를 위해

백팀장의 멱살을 잡고 

욕을 해준다.

오늘부터 이루다대리,

내 사람 해야겠다.

죽어도좋아 박솔미 ｜ 유시백 역

전략기획 본부장

회사 직원들에겐 갑작스러운

통보였다.

외부 고위관리였던 사람이

,그것도 여자가

본부장으로 오다니!

이런 반응에 그녀는 전투적이지 않다.

되려 미소를 띄우며 상냥하게 대한다.

거기다 능력까지 뛰어난데

겸손하기까지.

ㅁ

대학졸업후 대기업입사.

탄탄대로던 그녀의 인생은

백진상팀장에 의해 고꾸라졌다.

백팀장에게 분노를 품은체

다시 일어섰고 자신의 힘으로

본부장으로 오게 된 것이었다.

죽어도좋아 인교진 ｜강인한 사장 역

위에서 받은 스트레스

아래 직원들에게 풀기

자신의 미래와

회사의 미래만 생각하는 

악독한 오너

'둘째의 설움’ 

인한의 과거를 한줄로 말해준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형 명한은 자신보다 항상 앞섰다. 

그런 형이

 갑자기 떠나버려서 

자신의 시대가 오는가했더니

형의 아들 준호와

 마케팅팀 팀장, 백진상

이 걸림돌이가 된다.

회사엔 1도없어 거슬리지 않던

준호놈도 갑자기

마케팅팀에 넣어달라며

눈을 빛내고

사사건건 부당한 회사일에

걸고 넘어지는

백진상놈까지.

다른의미로

재수없는 둘이

방해를 하기 시작한다.

죽어도좋아 이병준 ｜나철수 상무

25년된 사회인이지만,

나름대로 목표는 뛰어나지만

있으나 없으나 업무에 

타격이 하나도 안나는,

무존재감 상무.

이게 문제다.

위에서나 아래서나

그저 '보고'만 자알 해대니

도움은 안된다.

이러니

상사나 후배나 할것없이

존경이 없는 대우를 한다.

죽어도좋아 조한철 ｜윤동찬 팀장 역

악덕 강인한 사장이나

전략기획 유시맥 팀장이나

상사의 비위

찰떡같이 맞추기는 나의 전문

사회생활을 순~조롭게

하려는 얄미운 팀장

죽어도 좋아 줄거리

진상 백진상 팀장.

오늘도 어김없이 루다에게

막말과 폭언을 해댄다.

직원평가 

사회성 0점

대인관계 0점을 받아서 

꾸중을 듣는데 그는

진심으로 말했다.

" 전 잘못이 없는데요."

회식때 그녀는 열이 받아버려서

말한다.

"주거버려.. 백팀장새끼.."

그런데, 백팀장이 술에쩔어

강준호 대리와 함께 

백팀장을 데려다주다가

한눈을 판 사이에

백팀장이 차에 치여

진짜로 죽어버린다.

그렇게 잠에서깨고

꿈인걸 확인하려 

날짜를 보는데

날짜가 어제와 똑같다는

사실을 직시해버린다.

타임리프라니..

실화냐...

또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고...

갖은 방법을 다 써도

백팀장 계속 죽어버린다.

자신만 그를 살릴 수있어서

그리고 자신 때문인것같아

포기할수 없지만

점점 미쳐가는 루다 

실성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미치기 일보직전

또 워킹맘 민주에게

막말을 해대는 백팀장을 보고

빡쳐서 어차피 다시 원상복귀될 날

이새끼한테 한말 하고 가자.

하는데

그렇게

그녀는 알게 된다.

" 백팀장을 갱생시키면

더 이상 죽지 않아! "

그녀는 그렇게

의도치 않게

백팀장 갱생시키기

삶에 돌입했다.

과연 백팀장은

인간미 있어질 수 있을까?

죽어도 좋아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