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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 원작일드 리메이크 등장 인물관계도 몇부작 줄거리 후속

- 스카이캐슬 후속- 

리갈하이


리메이크 원작일드 등장 인물관계도 몇부작 

줄거리 후속 스카이캐슬 몇부작후속

리갈하이 원작 리메이크 차이점

사카이마사토 아라가키유이

리갈하이

리갈하이 방송시간

JTBC 금토드라마 밤 11시

리갈하이 몇부작

들리는 바론 16부작이라고 합니다.
원작이있으니 더 연장되진 않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

리갈하이 연출

김정현

<미세스캅2>
조연출<신사의 품격>
조연출<시크릿 가든>

리갈하이 후속

아름다운 세상 ☜ 클릭

( 박희순 추자현 조여정 오만석 남다름 주연)


리갈하이 등장인물

리갈하이 진구

리갈하이 진구


[고태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고태림'


“정의는 주고 사는 거야!!  가져와!! !!

그럼 이기게 해줄게!!”


 돈 밝히고 싸가지 없기로 소문난

승소율 100프로의 청부승소인.

돈을 위해서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죄로 만들어줄 수 있다고 장담하고

돈이 곧 정의라고 믿는 속물적 욕망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는 남자.

법정에서 쏟아내는 독설과

오만하고 시니컬한 행동으로 인해

괴물과 변태의 합성어인 괴태와 돈벌레,

황금만 등의 별명까지 얻었지만

승소율에서만큼은 100%인

실력은 최고인 돈 밝히는 변호사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에 입학 했지만

아버지와 대판 싸우고 집 나온 지

3년 만에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즉, 그의 최종학력은 고졸이다.

 이 3년 동안 그가 어디서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모른다.


사법 연수원 성적도 상위권이었지만

공무원 싫다고 판검사 제외한

변호사로 개업한지 5년 만에 대기업과

손을 잡고 저작권 소송에서 상대 로펌 B&G

변호인단을 무릎 꿇리는 사건을 일으킨다.

이 일을 계기로 거액의 계약금을 받으

 전격 B&G에 스카웃 되어 특유의 천재성으로

5년 만에 간판 변호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B&G의 명성을 업계 최상위로 끌어 올릴

정도로 실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그 뒤엔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

로펌 대표 방대한이 있었다.

그렇게 탄탄대로에 파트너 부사장

 승진이 될 무렵....

어떤 사건을 계기로 전격 나홀로 사무소를

차리고 방대한과는 원수가 되었다.


돈을 위해서라면 어떤 소송도, 그리고 소송해결의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승소해내는

악동 변호사로 악명을 떨치며

 팍팍 잘나가던 그의 인생에

어느 날 찾아온 서재인이라는 초보 변호사로

인해 브레이크가 걸린다.


학벌이 없다고 그를 무시하던

법조인들도 그가 놀라 자빠질 정도로

명문가의 자재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리갈하이 서은수

리갈하이 서은수


고태림 법률사무소 변호사 '서재인'


“법!! 중요하지!! 근데 그 전에 싸가지 예의 도리!!

이걸로 볼 때 당신 같은 인간은

절대 가만두면 안 되거든?”


사법시험 턱걸이에 연수원 성적은 최하위...지만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는

변호사법 1조 1항을 가슴에 새기며

언젠간 억울한 의뢰인을 도와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길 꿈꾸는 정의감은 최상위인

썡초보변호사.

하지만, 세간의 화제가 된 알바생

살인사건에서 누명을 쓴 의뢰인에게

10년 형을 선고 받게 했을 때...

순진하게 정의나 외치는 변호사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현실을 알게 되고,

무죄인 의뢰인을 풀어줄 수 없다면

앞으로 변호사를 계속할 못할것같다는 결론에

돈 밝히는 변호사 고태림(진구)에게

수임료 대신 18년이라는 인생을 미련 없이 판다. 


오로지 돈과 승리에만 집착하는 태림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태림의 방식을 악담과

 독설로 대항하며 싸우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기도 하고

어느 새 태림에게 동화된 스스로에게

놀라기도 하며 어딘가에 있을 정의와 진실을

찾으려는 것은 게을리 하지 않는다.

가끔, 이런 노력은 그 잘났다는 고태림 조차

벽에 가로막혔을 때 커다란 반전으로

작용해 판을 뒤집는데 큰 도움을 주어

재인을 사무소의 비장의 무기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어린 시절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딸 바보 아버지와 세상에 단 둘인 듯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중학생 시절 아버지가 실종되듯

한국을 떠나버렸고, 이후 변호사가

되기까지 12년 동안,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 속 깊이 감추고

절때 드러내지 않고 산다.


리갈하이 윤박

리갈하이 윤박


태림의 수제자 변호사.

B&G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강기석'


“재판 끝나고 모두가 불행해진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누구에게나 거리낌 없이 

' 오~ 브라더~위 아더 월드!! '

를 외치는 친화력 만렙의 소유자.

우월한 외모는 물론, 합리적인 사고와

자상한 마음 씀씀이까지 그야말로

로펌 여성들 사이에 선망의 대상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엄친아와는 거리가 먼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로 속에

집안에 대한 커다란 열등감 가졌다.


연수원 시절 한번 고태림의 법정을 참관한 이후...

판사 임용도 뿌리치고 고태림 밑으로

들어가 수제자를 자처했다.

논리적으론 도저히 해석이 안 되는 변화무쌍함과

순식간에 판을 뒤집는 순발력.

상대의 장점을 내 무기로 삼아버리는 능력까지...

배울 만큼 배웠다고 생각했고

2년 후 태림을 떠나 대형 로펌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굳이 태림의 저격수를 원하는

B&G로펌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인다.

스승을 이기는 것도 은혜를 갚는 한 방법이라고 했다.

하지만 깊은 속내는 자신이 고태림을 넘는

최고의 변호사임을 증명하고 싶었던 것.


이미 모든 전법을 다 배웠기에

한 번 쯤은 가능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무언가 수가 통하지 않고 번번이

패배하자 오기가 생긴다.

나중에서야 초짜변호사 서재인이 태림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변수였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래서 재인과 가까워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태림의 옆에 있는 그녀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이 감정이 재인을 향한 사랑인지 아니면

태림의 옆이라서 생기는 질투심인지

스스로도 가늠이 안 된다.

결국 나중엔 단 한번이라도 고태림을 이길 수

있다면 이 되는데 그러기 위해 설령 그것이

  사랑일지라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슨 짓을 하고 발버둥 쳐도 고태림의

손바닥 안에서 놀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땅을 친다. 정말 넘을 수 없는 벽인가 그는.....?


※ 비록 패소를 했어도 미소를 절대 잃지 않고

오히려 상대를 칭찬하는 여유를 보이지만,

혼자만의 공간에선 그 분노를 참지 못해 폭주함.


리갈하이 이순재

리갈하이 이순재


고태림 법률사무소 사무원이자 집사


태림이 B&G를 떠나 나홀로 사무소를

열었을 때부터 태림의 사무장이었다.


시시각각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흥분하면 마구 폭주하는 태림을 잘

추스르며 결정적인 수임 여부까지

조종하는 사무소의 정신적 지주.

 “제가 한때(왕년에)...”의

못하는 것, 모르는 지식이 없는 만능맨으로

고태림 법률사무소의 사무원이자

조경사이며 요리사이자 자산관리인과

건강관리 겸 가사 관리사까지 맡고 있다.

한마디로 그가 없으면 고태림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다방면으로 장인급 만능맨임에도 불구하고

태림의 수발에 성심을 다하는 미스터리 인물.


리갈하이 등장인물 장유상

리갈하이 등장인물 장유상


고태림의 정보원 겸 연극 배우 '김이수'


태림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찾아오는 최고의 정보원.

타고난 연기력과 민첩함으로

상대 교란작전에 종종 투입되기도 한다.

여자,  노숙자, 노인, 사업가, 의사로

무엇으로든 변장 가능하다.

아이돌 가수를 꿈꾸다 악덕 프로덕션 계약에

걸려 이용만 당하다가 고태림 덕분에

노예 계약에서 승소했다.

그때 수임료 대신 “청춘”으로 갚겠다고 말한 이후,

고태림의 정보 조사원으로 활동하는

고태림 법률사무소의 숨은 공신.

지금은 연극배우와 영화 엑스트라를

전전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는 중이다. 


리갈하이 김병옥

리갈하이 김병옥


B&G 로펌의 대표 '방대한'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로 로펌을 세워

특유의 친화력과 파격적인 인재 발탁으로

단시간 내에 업계 상위권의 로펌으로

일궈낸 B&G로펌의 설립자중의 한명.


고태림과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스카웃했지만

고태림이 퇴사한 이후에 B&G의 주요 고객들까지

고태림을 따라가자 배신자로

낙인찍고 원수지간이 되었다.

아마추어 수준이었던 고태림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최고의 변호사로 키운 것은 자신이라며,

그 은혜를 무시한 것도 모자라 고객을 빼가고

중요 소송마다 상대편 변호사로 칼날을 들이대는

배은망덕한 인간이라며 고태림에 대한 험담으

 회의 때마다 입에 거품을 물 정도다.

독설은 고태림에 필적할 정도의 날카로움을 가졌지만

전략에 있어서 고태림에게 늘 한끝 차이로

밀려 번번이 패소하고 분통 터뜨린다.


설립 초기 의견 충돌로 갈라섰다는

B&G의 또 한명의 설립자에

대한 것은 철저하게 비밀로 부쳐져있다. 


리갈하이 채정안

리갈하이 채정안


B&G 로펌의 브레인 변호사.


법원 복도를 런웨이 장으로 만드는

여신 급 미모에 교양과 품격까지 갖춘 변호사로

보이지만.. 갑자기 쏟아내는 막말에

라이더 복장을 서슴지 않게 입는 형사 뺨치는

수사본능으로 무장한 한마디로

변호사 같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불우한 가정환경을 거쳐 폭력배들과 어울려

다니며 방황하던 청소년기에 검사였던 방대한을 만나

정신적 물질적 후원을 받아 변호사가 되었기에

방대한이 부장검사를 그만두고 B&G를

설립하자 합류해 창립 멤버가 되었다.


방대한의 수양딸이란 별명처럼

방대한의 수족이 되어 고태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충성을 다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방대한의 승리와

자신의 신념사이에서 갈등하기도 한다. 


리갈하이 정상훈

리갈하이 정상훈

△ 쉐어하우스 전문카페

리갈하이 등장인물 문예은

리갈하이 등장인물 문예은

리갈하이 등장인물 김호정

리갈하이 등장인물 김호정


전직 판사 출신 교수

재인의 후원인


“세상일에서 멀어지면 이런 작은 일도 재미져.”

 

판사시절부터 법조인들 사이에서는

존경과 선망의 대상인 여인.

대법관후보에까지 올랐던 이력이 있지만

현재는 사법연수원에서 후배 판사들을

양성하기 위해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거 재인의 아버지와의 인연으로

홀로 남은 재인을 자신의 양녀처럼 데려와 보살펴

현재의 변호사로 만들었기에

재인과는 거의 모녀지간.


리갈하이 안내상

리갈하이 안내상


재인의 아버지 '서동수'


“은혜를 모르면 금수나 다름없는 거여!!

니가 말하는 정의? 그건 배신이여!!

죽어도 난 그런 짓 못해!!”


직업 군인으로 지내다 부대 내의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불명예제대를 했을 때만 해도

앞날이 캄캄했다. 병에 걸린 아내와

아직 어린 딸 재인을 끌어안고 콱 죽어버릴까

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즈음

기적처럼 자신의 손을 잡아준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은인에게 평생 충성을 다짐했고,

어떤 사건에 연루되어 재인의 곁을 떠나게 된다.


리갈하이 인물관계도

리갈하이 인물관계도


리갈하이 원작 맛보기

 일드 리갈하이 1회 첫장면

★신작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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