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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뜻 줄거리 웹툰원작 손익분기점 신천지 박정민 이정재


 사바하 


뜻 줄거리 웹툰원작 손익분기점

신천지 항의 논란 박정민 이정재 


 신흥 종교를 쫓는 목사와 그런던 중

벌어진 사건과 의문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스릴러

 사바하

사바하 개봉일

2019. 02 .20 . 수

사바하 상영시간

: 2시간 2분

사바하 감독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

 서울 도심 한복판, 위험에 빠진 소녀를 구하려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검은 사제들>은 한국영화계에 '엑소시즘'이라는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544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쉐어하우스 전문카페


사바하

: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를들어 기독교의 '아멘' 같은 뜻,


사바하 줄거리

영화사바하 줄거리

사람들은 말한다.

그때, 그냥, 그것이 죽었어야 한다고…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사바하 줄거리

한 시골 마을에서 쌍둥이 자매가 태어난다. 

 온전치 못한 다리로 태어난 ‘금화’(이재인)

영화사바하 줄거리

모두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고

그래서 이름이 '그것' 된 언니 ‘그것’. 

 하지만 그들은 올해로 16살이 되었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는

 영화사바하 줄거리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 이었는데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바하 줄거리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영화사바하 줄거리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기 전

터널 사건의 용의자는 자살하고,

 사바하 줄거리

 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사바하 줄거리

'그것'의 쌍둥이 동생 '금화'(이재인)의 존재까지.

영화사바하 줄거리

종교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심오한 미스테리와

마주치게 되는데! 

사바하 출연배우/등장인물소개

사바하 이정재

이정재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소속 '박목사'

신흥 종교 단체 사슴동산을 추적하는 중이다.


이정재 출연작품

<도둑들><암살><신과함께-죄와 벌><신과함께-인과 연>


사바하 박정민

박정민


정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

박정민 출연작품

 독립운동가 ‘송몽규’로 분한 <동주>

 서번트증후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그것만이 내 세상>


사바하 이재인

사바하 이재인


 16년 전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언니 때문에

몸과 마음에 상처가 남은 쌍둥이 동생 ‘금화’


이재인 출연작

<어른도감>

사바하 출연배우 정진영

정진영


영월 터널에서 발견된 여중생

살인사건을 쫓는 형사 ‘황반장’


사바하 진선규

 진선규


고등학교 선배인 ‘박목사’를 도우며

사슴동산의 실체를 파헤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해안스님’


진선규 출연작품

<범죄도시><극한직업>


사바하 출연배우 이다윗

 이다윗


 ‘박목사’의 지시로 사슴동산에 잠입한 ‘요셉’ 


이다윗 출연작품

<남한산성> <스윙키즈> [긍정이 체질]

사바하 원작웹툰?

NO! 장재현 감독& 공포 웹툰 [0.0MHz], [귀신]
장작 작가이 콜라보한 프리퀄 웹툰!


사바하  full 줄거리 설명



   Production Note   

영하 20도에 달하는 혹한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90% 분량을 로케이션 촬영에 몰두한 제작진은 현실적이면서도 비일상적인 공간 비주얼의 구현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장재현 감독은 시나리오 집필 단계부터 직접 헌팅을 다니며 공간에서 받은 영감을 시나리오에 반영했고, 그 결과 한층 생생한 공간의 생명력이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겨 몰입도를 극대화한다.특히 그 중심이 된 강원도 지역의 산세와 특수성은 <사바하>의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이룬다. 장재현 감독의 단편 영화 <12번째 보조사제>와 <소공녀>, <여교사> 등에 참여했던 김태수 촬영감독은 겨울의 차가운 계절감을 살리는 동시에 서늘한 영화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푸른 톤을 베이 또한 전체적으로 미디엄 쇼트와 핸드헬드 촬영에 비중을 두는 대

신 후반부에 이를수록 클로즈업에 힘을 싣는 촬영으로 극이 진행될수록 조여오는 긴장감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박목사’가 사슴동산에서 사면에 둘린 탱화를 바라보는 장면은 인물과 탱화가 더욱 거대하게 보이도록 로우 앵글의 360도 회전 촬영을 시도, 관객 또한 ‘박목사’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탱화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생생히 구현했다.  서성경 미술감독은 수많은 자료가 정갈하게 정리된 ‘박목사’의 종교문제연구소를 비롯해 폐쇄적이면서도 음산한 ‘금화’의 집, 평범해 보이지만 비밀이 숨겨진 사슴동산, 그리고 주요 단서가 되는 탱화에 이르기까지 미술 하나하나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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